@ji/Diary | 2010/04/02 15:47   
 
지난 일요일 새벽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4일장을 치뤘다. 4월 1일 만우절... 몸살로 인해 어디에도 나가지 못하고 외부와의 연락도 거의 두절된 상태에서 오늘에서야 몸을 추스리기 시작... 기분이 참 우울하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것은 "호상"이였기에(향년 92세) 그렇지는 않았지만 4일장 기간동안 많은 일들을 겪었다.
오래간만에 몸살도 앓고 이런 저런 주변 사람에 대한 생각들도 다시 한번 하게끔 되었었다..

참 공허하다... 지금 기분을 뭐라고 해야할지... 그저 답답한 기분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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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15:47 2010/04/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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