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듯이... 한 사람에 의해 모임의 분위기가 싹 드러워졌다. 게다가 더 어이없는 것은 사내답지 못한 말 바꾸기의 연속에 비겁한 뒷 담화. 그것도 본인이 초래한 잘못을 남들에게 뒤집어 씌우다니..
몇 년 동안 알고 지낸 사람이라 처음에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했을때는 설마... 그럴리 없다. 잘못 들은 소리겠지. 라고 했지만 한 두 명이 그런 소리를 한 것이 아니였다.
모임에 있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갈때는 본인만 나가면 되지 꼭 그 모임의 사람들을 끌고 나가려고 하는데.. 참 웃긴것은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 하나 같이 와서 왜 저러냐고 어이없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정작 그 뒷담화에 사람빼가는 그 주체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한 아이인것은 알지만.. 참 걱정이다. 앞으로 저런식으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지..
하여간 정에 이끌려 예전에 짤랐어야 했는데 가만히 나뒀다가 일만 키워버린 꼴이 됬다. 그 몇년간 오랄 플레이로 사람들 기분을 상하게 해서 처음 모임에 나온 사람들도 한 두번 나오면 그 쓰잘데 없는 입놀림으로 나가고.. 기존의 회원들도 나가고.. 서먹해지고..
하여간 이제라도 나갔으니 참 다행이긴 하다. 본인이 만든 모임에서는 입방정을 떨지 않고 잘 꾸려나가길 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갈텐데.. 그 사실만 알고 입 조심만 하면 그런대로 넘어갈만한 사람인데.. 안됬다. 불쌍하다.
혹시 니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단다.
http://aji.co.kr/blog/860 < 이곳 링크를 따라가면 너의 문제점이 있고.. 그 문제점을 고치면 사람들이 널 좋아하게 될거야. 은따 같은 것 없이. 비번 걸어놨는데 니 휴대폰 번호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