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News&Issue | 2008/08/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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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오티아를 둘러싸고 그루지아와 러시아의 전쟁이 심화되어 이제 미국의 개입이 선포되었다. 지역의 위치상 러시아의 흑해함대화 송유관이 지나가는 길목에 미국의 입김이 들어오게 되는 것에 대해 상당히 기분이 안좋을  것이다.  이전부터 그루지아는 나토가입을 위해 노력을 하던 중이였고 서방세계쪽으로 줄 서기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는데 이러한 지리적 위치에 친서방국가가 들어서게 가만히 둘 러시아가 아니기에 이번 전쟁이 발발한 것인데 이런 민감한 사안에 대해 미국이 개입을 한다는 것은 자칫 세계3차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심각한 사건이라고 생각된다.

당장에는 인도적인 관점에서의 지원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집 앞마당에 라이벌이 감놔라 대추놔라 하며 끼어드는 꼴을 러시아로서는 볼수가 없을 듯하다. 무력충돌이 당장에 일어나지는 않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미국와 러시아가 맞붙에 된다면 결국 나토회원국들까지 전쟁에 뛰어들게 되면 유럽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 아닐지 모르겠다. (아바가 생각나는군...) 

만약 그루지아, 중동에서 동시에 전쟁이 벌어지고 한반도에서도 무력충돌이 생긴다면 과연 우리는 우선순위 몇번째에 들어가게 될까..? 아무리 미국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동시에 여러곳에서의 전쟁 수행과 전쟁억지력을 행사하기는 힘들 듯 한데.. 멀리서 일어난 일이지만 이런 사건들이 우리에게는 어떤 상황을 야기하게 될지..  하여간 이번 사건이 더이상 확대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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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12:32 2008/08/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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