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가 매우 이상하다. 일단 사무실이 안국동이라 그런지 매일 같이 교통체증에 시달려야하고 아침에나 밤에나 언제든 경찰들이 깔려있다. 광화문이 가까운 관계 때문인지 항상 분위기가 묘하다. 강남쪽 사무실에 다니는 친구들 이야기는 밖은 다르다. 내가 사무실이 이쪽이라 그렇지 다른 곳에선 다들 잘 산다고.. -_-;;ㅋ
이 촛불 집회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지.. 그리고 요즘 문제가 되는 것들이 과연 언제쯤 해결의 실마리를 잡게 될지.. 걱정이다. 하루 빨리 조용한 분위기를 되찾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