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Diary | 2007/07/31 09:18   
 
어젯밤.. 부모님댁에 갔다와서는.. 집에 들어가려고 하니.. 열쇠가 없다!!
아무래도... 부모님댁에 또 갔다와야 하나... 밤 10시가 넘었고 내일 출근은 해야하고 부모님집까지는 30분 정도 걸리는데.. 갔다오면 수면시간이 부족해 지는데 어떻게 할 것 인ㄱㅏ..
결국은 등반을 선택하고 2층으로의 처절하고 공포스러운 등반... 지하층이 반지하라 2층보다 조금 더 높다..

간만에 등반질을 하다보니-나이가 먹어서인가- 팔이 부들부들... 힘딸리는 느낌도 들고.. 어떻게 어떻게 올라는 갔는데.. 버티기 신공을 잠시 해줘야 시건장치를 해제하기 때문에... 다리에 힘 빡주고 1~2분 견디셔~~~ -_-;; 겨우 2층으로 진입성공..!!

그러나.. ㅠ_ㅠ 다리는 까져서 피나구.. 옷은 더러버지그... 게다가 게다가.... ㅠ_ㅠ;; 열쇠를 집안에서도 못찾고.. 결국은 11시가 넘어서 또 다시 부모님집으로 고고싱...
하여간 그 덕분에 매우 늦게 자게 되었는데.. 또 다시 이넘의 모기들이 배고프다 아우성.

어젠 정말 힘든하루.. 고로.. 오늘 버스 맨 뒷칸에서 창측 자리에서 자다가.... 헤드뱅잉을 열심히 하다가.. 결국 창에 큰 소리로 부딪히고...(앗싸! 헤드샷!!) 순간 잠깼으나 쪽팔려서 아닌척.. 근데 주위에서 다 보고 웃어주시니 참 감개무량... ㅠ_ㅠ 아씨 쪽팔려;;;
요즘 휴가 기간이라 사람도 널널하게 타구 있고해서.. 다들 여유있게 가다가 대봑 소리 듣고 다들 집중.. 이제 ㅠ_ㅠ 출근시간대를 변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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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09:18 2007/07/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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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 | 2007/08/01 00:18 | M/D | Reply
꼬이고 꼬이셨네요..;;킁
@ji | 2007/08/01 08:12 | M/D
ㅠ_ㅠ 생쑈라죠... 달밤의 생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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